본문 바로가기

캔디버스/Diary

140304

 

새삼 다시 깨닫는다.

소중한 사람들이 행복한게 내가 가장 행복해지는 거라는 거

조금만 피곤하고 아파보여도 진짜 머리속에 하루종일 그 생각으로 가득차고 걱정돼서 죽겠어

조그만 것 하나하나 폐가 되었을까봐 너무 미안하고 그래도 내 욕심으로 괜찮은지는 또 확인해보고 싶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 항상 !

최고의 컨디션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ㅜㅜ

 

 

'캔디버스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깽이  (0) 2014.03.17
B1A4 데뷔 3주년 기념 숲♥  (0) 2014.03.11
20140215~16 콘서트  (0) 2014.02.17
140131 익숙함  (0) 2014.01.31
스카프가 잘못했네.gif  (0) 201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