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다시 깨닫는다.
소중한 사람들이 행복한게 내가 가장 행복해지는 거라는 거
조금만 피곤하고 아파보여도 진짜 머리속에 하루종일 그 생각으로 가득차고 걱정돼서 죽겠어
조그만 것 하나하나 폐가 되었을까봐 너무 미안하고 그래도 내 욕심으로 괜찮은지는 또 확인해보고 싶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 항상 !
최고의 컨디션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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