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02 기대해라 789 ①
으으 잘생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부분에 저 입모양이랑... 진영이는 청만 입으면 귀여워진다...
의자 팔걸이에 ㅍ한쪽 팔 얹어놓구 앞에 맥주 놓고 있는거 완연한 ㅇㅓ빠이시다...
진영이 요새 쿨럭쿨럭 자주해서 걱뎡...
손모으고 앉아있는거 쪼꼬미 같아 ㅠ_ㅠ
뿅아리가 뿅아리 코스프레를 하네..(??)
예쁜걸 크게 보지 못하면 주그는 사람이 여기 있어여...!!!!!!
진영이 힘내 부르는데 목소리 너무 좋궁....
우리 진영이는 항상 생각치도 못한 노래를 더 잘 소화해내서 나에게 놀라움을 준ㄷ6
그래서 내가 또 얼박을(??)
여돌 못지 않은 상큼함!!!!
저 다섯개 저거 먼지 머르겠네 김밥인지 떡인지 암튼 저거 들구 이 얘기 저 얘기 하는데 귀여워 주그는 줄...
저 날 그 부산 행사 갔던날 가튼데 멤버들꺼 챙긴건가 (궁예)(ㅇ_ x )
진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하눙고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본 외워?ㅠㅠㅠ
꿍얼 거리면서 멍때리고 있는거 십덕이 터짐;;;;
저 혼 빠진 눈동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병원+진영=사랑
응챠끙챠 옷입혀줄 때는 애기같다가 매무새 다듬으려고 돌았을 때는 어빠같아...ㅠ_ㅠ
흐앙 저 눈동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면 되나요?
뭘 담으려고 캡쳐했는지 모르겠음(?????)
내리깐 눈 더럽....♥
깜빡깜빡 하능고 인형 같ㅇㅏ
건들건들 지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찬이 아픈거 바라면 안되는데 환자복 입은 진영이가 넘 청초하궁.... 청순하궁...
병약미소년미가 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병원복까지 이렇게 소화할 일인가 내참;;;;;ㅠ
진영이 막냉이 같아 8ㅁ8 형아 누나 앞에서 재롱 피우는 중
얼박은... 좋은거야....
너무 많으니까 ②로 넘기겠읍니다.. 3까지 갈 스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