훑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나 왜 이거 두개 만드러쪄...(츄욱)
이 때 세찬이 뭔가 사람 경계하는 냐옹이같은 귀여움이 있었다 T o T
누구신데여 ㅡㅡ(????)
이 사람 먼데 내 어깨를 이렇게 친근하게 치구 난리???
이거보니까 세찬이가 학교에서 해라말고 다른 여자애들한테는 얼마나 벽쳤을지 알겠..(ㅇ_ x )
아무리 생각해도 의심스럽고 미심쩍음
눈빛 좀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챠니의 단호한 매료꾸...!*
세차니 밑에 짤 아아 하구 입벌릴때 아기호랭이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이만..! 세찬이에게는 해라라는 꿈이있어요..! (해라부럽다)
갸웃뚱..!
(무감흥)
네에...? ⊙ O ⊙ (놀람)
근데 새삼 핸드폰 잡아 쥔 손이 너무 예쁘다.. 입술점두 응....
아까는 그렇게 도도하구 자존심 센 고양이 같은 세차니 였는데 풀죽었오ㅠㅠ.....
나름 자신의 신념은 지키는 세찬이였는데 ㅜㅜ.....
신념만큼 중요한 가족이고 강순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여...?
(망연자실)
아아으으으응 세차니 너무 안쓰러운데 예뻤다 이 장면.... 이 카페씬...
아 신이시여 왜이렇게 우리 세찬이 짠한 모습이 자꾸 보이나이까...ㅠㅠㅠㅠㅠ(오열)
안그래두 세찬이는 억울한데!!! 세찬이로서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몰라주는 형아 야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지마 세차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쓰면서 또 눈물나ㅠㅠㅠ어떠케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진짜...........................노답보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한번 계약서 읽는 세찬이....
울지마 세찬아...아아..ㅠㅠ..아...세찬맘 가슴이 찢어진드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눈물도 예쁘게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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